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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일반 아로마마사지나 로미로미, 스웨디시는
에센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일텐데 타이마사지 샵에서 야몽크림을 사용
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마사지 종류에서
마사지 크림이 사용되고 있다는데요.
이제는 타이마사지샵 뿐만 아니라 스웨디시
샵에서도 마사지 크림을 이용한 코스들을 종종
볼 수 있으며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차이는 무엇
인지 구체적으로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봐요.
보통 타이마사지 하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진행되는 건식마사지의 대표적인 종류 중
하나인데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차이란
대체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요?
타이마사지라고 해서 모두 다
건식으로 진행 되는건 아닌데요.
야몽관리를 대표적으로 말씀드려 보면
야몽이란 태국의 특산품으로 고체 형태와
액체 형태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맨소래담과
비슷하게 피부에 바르면 화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흰색, 노란색, 초록색의 색깔마다 효능이 다르며
비염, 멀미, 집중력, 두통 등 일상생활에서도
쓰이고 다양한 약재 성분을 이용해 타이마사지의
효과를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보통 따듯하게 데운 오일을 사용하여
케어해 주는 습식마사지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크림을 이용하면 부드럽지 않고
관리가 진행되는 동안 수분이 날아갈 것
같은 인식 때문에 망설이시는 경우가 있죠.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차이에 대해 받아
보신 분들은 오히려 오일보다 조금 더
크리미한 느낌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셨다고들 하시는데요.
보통 마사지샵에서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은 지용성인 경우가 많아
케어가 끝난 후에도 꼭 샤워를 해야
하고 끈적임이 남아있어 찝찝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죠.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차이로는
기존 오일마사지와 달리 씻어 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오일마사지 특유의 거부감이 들지 않기
때문에 건식마사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관리 기법입니다.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차이를 기존 마사지
종류들과 장단점을 통해 비교해드리자면
비교적 끈적거림이 덜하고, 부드러움이 강하며
보습효과가 뛰어나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에
제격이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오일의 미끌거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크림 자체의 크리미한 느낌에 거부감을
느끼 실 수 있고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트러블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의해서 받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타이마사지 크림코스가 어떤
것인지와 오일과 크림 마사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좀 되었을까요?
다음 이 시간에도 저희와 함께 마사지에
대한 기본 상식이나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