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요즘 마사지를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마사지샵만 구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 해주시는 관리사님도 파악을 해야 합니다.
스웨디시 피해야 될 관리사 유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웨디시 피해야 될 관리사 유형 >

1) 팔꿈치까지만 사용하는 관리사
모든 부위 관리를 팔꿈치 외에는 전혀
닿을 수 없게 하는 관리사들이 은근
많다고 합니다. 이런 관리사들은 그렇다고
해서 마사지 스킬이 좋다는 것은 또 아닙니다.
손님과 몸에 닿는게 싫어서 몸을 최대한
빼고 하다보니, 나오는 자세인데 기본
마사지 조차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이런 관리를 다르게 표현하면 
밀착감 없는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손님이나 관리사를 욕하는 관리사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안좋았던 손님,
관리사에 대해서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고
지명 손님이 있다고 자랑하면서 자기를 
대접해주길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팁 애기를 하면서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관리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관리시간에 제대로 안하는 관리사
관리 시간은 대부분 60분, 90분으로
나눠지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 
꽉 안채우고 마사지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손님이 마사지 받으면서 잠을 잘때
관리 시간을 안채우고 대충
관리를 하는 관리사도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 받기 전에는 충분한 잠을
자거나 술을 마사지 않고 맨정신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묵묵히 마사지만 관리사
관리할 때 묵묵히 마사지만
하는 관리사인 경우에는
그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 마사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리사가  아무말 없이
케어만 한다면 어색한 분위기 
속에 마사지를 받아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고객응대에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한
케어를 받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사지샵 관리사 기준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이 있구나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마사지는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며

유연성을 길러주고, 통증 완화, 다이어트

효과와 심리적인 면에서도 스트레스

해소, 불안감, 불면증 치료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 마사지를 자신과 맞는 관리사에게

받는 것이 만족도가 높아지겠죠?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마사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