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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시간 차이, 어느 정도가 가장 좋을까요?
2023.08.03 14:27 
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계속된 폭염 경보와 뜨거운 날씨 때문인지
주말 또는 쉬는날이나 여름 휴가로
호캉스를 가신다거나 외출 약속을 잡지
않고 집에서 쉬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이럴때 시원한 실내에서 힐링할 수 있는
마사지로 지친 몸과 컨디션을 회복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여러분께
마사지 시간 차이에 대해 몇가지 방면으로
이용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내용을 준비해
왔는데요 함께 보시죠~!
보통 마사지샵을 방문하면 건식마사지,
타이마사지, 로미로미, 슈얼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하게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코스 먼저 선택하면 마사지 시간이 60분
또는 90분으로 나누어 지는 걸 본 적 있으실텐데
이렇게 따로 시간을 구분해 놓는 것이 단순히
더 오래, 더 짧게 받는 것에만 마사지 시간 차이가
있는건지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 준비해 보았습니다.
짧다고 느낄 수 있는 30분 차이라서 무슨
서비스가 더 있는건지 추측이 어려운데요.
보통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30분을
기준으로 시간 텀을 둔다고 보시면 되는데
앞에 언급한 것처럼 시간에 따른 차이점은
단순히 마사지를 더 오랜 시간동안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다만 집중 관리를 받고 싶은
부위가 있으시다면 긴 타임의 시간을 선택할
수록 더 개운하게 몸을 풀 수 있겠죠?
보통 마사지샵을 처음 가시는 분들은
타이마사지나 아로마마사지, 스웨디시 이런
코스 용어들도 낯설게 느껴지실텐데 시간까지
직접 골라야하니 번거롭게 생각하시거나
오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처음에는 60분코스를 기본적으로 선택하고
보통 연장도 마찬가지로 30분을 최소 기준으로
두기 때문에 서비스로 시간을 추가를 하시면서
받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만약 몇번
또는 몇십번 이상 받아 보신 분들은 오히려
60분은 짧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아 90분
이상으로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마사지샵은 관리받는 시간에
샤워시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씻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면
60분 코스여도 체감상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마사지는 스트레스나 피로를 푸는데 제격이고
몸과 정신 모두를 케어할 수 있는 이로운 치유
방법 중 하나인데 따듯한 오일을 사용하는
스웨디시의 경우 체온을 서서히 높여 림프와
혈액 순환을 도와 생기와 활력을 북돋아 줄 수
있어서 갑자기 무기력하다거나 유독 지치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시간 차이 뿐만 아니라 많은 종류의 마사지마다의
효과와 특징을 알아둔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에 저희 냉큼바다를 통해 항상
즐겁고 안전한 마사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유익한 정보와 함께
돌아오기를 약속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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