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받을 때 주의사항과 마사지 받을 때 궁금한 내용들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마사지는 우리 생활에 많이 보거나 받아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런 마사지도 받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마사지를 받고 내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마사지에 대한 정보를 더욱 자세하게 살펴본 뒤 마사지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마사지 관리사에게 팁을 꼭 줘야할까요? 스파나 호텔에서 마사지를 받았다면 보통 마사지 가격의 15%정도를 팁으로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료나 자세교정 등의 의료목적 마사지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팁 문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팁은 따로 규칙이나 기준이 없기 때문에 계산을 할 때나 관리사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팁 같은 경우에는 카운터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니까 마사지 받으면서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사지 받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꼭 무언가를 말하지 않고 그냥 눈 감고 편하게 누워있어도 됩니다. 자세교정 마사지나스포츠마사지 같은 경우에는 마사지 도중에 피드백이 필요한데요. 이런 종류의 마사지는 일반 스웨디시 등 마사지보다는 섬세한 근육까지 다루기 때문에 편한지 불편한지 꼭 말을 해야합니다. 마사지 도중에 화장실 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될 수 있으면 마사지 시작 전에 화장실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마사지 관리사에게 이야기 후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신에 휴식을 주는 것이 마사지인데 화장실에 가고싶은 것에만 신경이 집중 된다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없게 됩니다. 마사지샵에 가면 근처에 대부분 화장실이 있습니다. 몸의 특정 부위에 자신이 없는데 관리사가 보는 것이 원치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정부위에 자신 없는 경우 예를 들어 몸에 털이 많다거나 얼굴이나 등에 여드름이 있다거나 비만 등 자기 몸의 특정부위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의사나 테라피스트를 보기 꺼려한다면 치료나 관리는 어렵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들은 그런 부분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봤을 것이고 그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이여서 마사지를 받는 본인이 불편해하면 마사지 관리사도 같이 힘들겁니다. 신경이 쓰인다면 미리 관리사에게 말을 해서 그 부분은 피해달라고 부탁들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마사지 받을 때 주의사항 > 요즘은 노인이나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마사지에 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커플마사지부터 아로마마사지 등 지치고 뻐근한 몸을 풀어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마사지를 받을 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잘못된 마사지는 여러분의 척추 건강 뿐만 아니라 피부, 주름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야 건강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마사지를 할 때에는 적절한 관절각에서 꺾어줘야 하지만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은 관리사는 과도하게 관절을 꺾어 관절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을 밟는 마사지의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마사지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사지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떠한 마사지의 경우에는 공복의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채 마사지를 받게 된다면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부종도 일으킬 염려가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인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신 경우에는 식후 1시간 후에 마사지를 받는 것이 적절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인 밀가루나 육류의 경우 에는 식후 3시간 이후에 마사지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었는데도 소화가 안되는 경우에는 5시간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을 때 주의사항에는 마사지 받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 노폐물 배출을 더욱 쉽게 해주고 특히 마사지 직전과 후에 따뜻한 물을 총 5회 나눠서 마사면 몸의 온도를 높여주어 림프액의 농도를 옅게 만들어주는데 이런 상태에 돌입하면 마사지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혹여나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소변이 나와 당황스러울 때도 있으실텐데요. 소변이 나온다는 건 노폐물을 충분히 걸러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이렇게 마사지 받을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궁금한 점도 알아보았는데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을까요? 저는 여기서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냉큼바다 회원 혜택가로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