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다들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올해부터 해외여행 가는게 확 자유로워지면서

주변에도 보면 일본, 베트남, 중국 등 많이

놀러다니시는 모습을 봤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해외와 관련이 있는

홍콩마사지 차이에 대한 정보입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는 중국, 그 중에서도

홍콩 마사지는 어떤 특징과 차이점이 있을지

흥미로운 내용 함께 살펴보아요~

마사지 경험이 아직 없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아마 중국마사지와 태국마사지는

주변에서 홍보를 많이 하기 때문에

눈에 익으실 것 같은데요.

두 종류 모두 역사가 오래된만큼

유명한데 특히 중국의 마사지는 기원전

30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왔다고 해

역사가 특히 오래되었다고 해요.

타이마사지 역시 비슷한 수치로 약 2500년 전

부처의 친구로 알려진 인도의 한 의사가 인도에서

태국으로 건너가면서 태국 사람들에게 불교의

의술인 마사지를 전해주면서 타이마사지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홍콩마사지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먼저 홍콩마사지하면 조금

생소하실 것 같아 유명한 중국마사지에

대해 먼저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중국전통 의학에서 비롯된 마사지로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무릎 등을 사용하여

신체의 올바른 에너지 흐름을 유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데요.

특히 목이나 어깨, 허리, 다리 부분

통증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다 생각할 만큼 홍콩은

한국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 중 한곳이며

홍콩마사지 차이로 고정적인 개념은 아니며 보통

중국마사지와 유사하다고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허름한 샵들에서는

주로 발마사지 위주의 마사지이며 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샵에서는 발을 포함해

머리, 어깨, 목, 손 등의 신체부위 선택이 가능합니다.

직접 선택해서 받을수 있고 건식 마사지나

아로마마사지와 같은 옵션 선택도 할 수 있어요.

보통 짧게는 20분부터 시작하고 최대 60분 정도가

한계라고하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홍콩마사지 차이에 관련한 금액대를 살펴보면

전신마사지의 경우 한화로 30만원 후반대부터

50만원 정도였고 일반 마사지샵보다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이유는 한국인들의

방문이 워낙 많아서 호객 행위를 열심히

하고 또 그만큼 수요가 발생한다고 해요.

길거리에 있는 저렴한 발마사지샵은 평균

150~180달러(한화로 약19만원) 정도에

관리 받아보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발마사지로 먼저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홍콩마사지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홍콩에는 마사지샵의 종류가 너무나 많고

그만큼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간판의 모양을 신경써서 확인하는 것이 좋고

저희 냉큼바다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관리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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