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로드샵,1인샵,다인샵 등 여러분은 선호하는

마사지샵의 형태가 따로 있는 편이신가요?

1인샵은 오피스텔에서 운영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찾아가기에 힘들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기에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1인샵 60분 90분 차이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따져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1인샵 60분 90분 차이를 크게 세가지 기준으로

나눠서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객 입장에서의 차이점

단순한 시간 차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샵마다 다른 부분이긴하지만 코스시간에

샤워시간과 티타임이 포함되는 샵이 많아

실제 관리시간은 30분~45분 정도라고

이용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60분 코스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 짧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오히려 마사지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분들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

이라면 오히려 60분 코스가 적절합니다.

2. 마사지샵 입장에서의 차이점

단순한 시간 차이인 곳도 있지만 시행하는

마사지 부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60분 코스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서

후면을 관리하는 반면 90분 코스는 전면+후면

모두 관리를 해주는 업체도 있으며 상체와

하체를 세세하게 나누기도 하고 코스에

별도로 추가 관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스웨디시만 한시간 이상 받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힘들수 있죠.

3. 관리사 입장에서의 차이점

아마 1인샵 60분 90분 차이에서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가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먼저 1인샵은 보통 원장님 혼자 예약 및 관리를

쉬지 않고 진행하셔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것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

보통 마사지샵에서 한 관리사가 하루에 케어

가능한 시간은 평균 300분 정도 된다고하니

당연히 체력적으로 한계가 올 수 있겠죠?

이 때문에 마사지 황금시간대라는 말도

생겨나기도 했으며 관리사분들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이 가장 인기라고 합니다.

물론 이 현상은 스웨디시 뿐만 아니라

아로마마사지,타이마사지 등 다른 종류들

모두에 해당된다고하니 참고해보세요.

1인샵 60분 90분 차이에 이어서 다음으로는

고객, 업체, 관리사들이 추천하는 코스에

대해서 알려드릴테니 자세히 읽어봐주세요.

대부분은 90분을 추천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먼저 고객의 입장으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려면 그래도 1시간은 받아야 하기때문에

실제 마사지하는 시간이 1시간 이상이 될 수

있도록 90분 코스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마사지샵에서도 고객의 기준에 맞춰서 홍보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케어를 위해 90분을

추천하며, 관리사 입장에서는 스웨디시마사지를

받은 후 바로 샤워하는 것은 오일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해서 좋지 않기 때문에

90분 코스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1인샵 60분 90분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느정도 의문 해결이 되셨을까요?

마사지샵과 종류, 코스 등 어떤걸로 관리 받으실지에

대한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지만 유독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만족도 높은 90분 코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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