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보고왔어요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좋고 마인드도 굿굿 나름 만족하고갑니다.
다음에 또 보러올께요^

마사지 받으러 갈꺼라 그냥 몸매좋은 매니저 찾다가
루비매니저가 눈길을 끄네요 그래서 루비매니저 예약하고 찾아갔었죠
일단 기분좋게 마사지 받을수 있겠다 생각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아래
저의 몸은 사르르 녹아 내려앉았죠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로 부드럽고 야릇했어요
진짜 기분좋게 받은 기억뿐이네요ㅋㅋㅋ
그날 그냥 루비매니저에게 홀렸던 시간이었어요
기분좋았고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

여름이만 보다가 오늘..시간 안맞아서
하영봤습니다
모습이 너무 ... 예뻤습니다
실장님이 이쁘다고 하긴했는데 특유의 어린듯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말도 잘하고 계속 쳐다볼..수밖에없는 ..
그저께..다른샵갔다가..아줌마나와서..내상먹었는데..
역시..다른곳가면 안돼겠네요..
얼굴 서비스 마인드 빠지는게 없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혜리 만나봤는데 상당히 호감형인 인상과 밝은 성격덕에 너무 편안히 놀고올수있었네요.
마사지도 딱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해주는데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시간내상도 있기 마련인데 혜리는 그런것도 없었고
구석구석 열심히 해줘서 너무 감동이였어요. 엄청 시원하고 좋았네요.

21살이라 파릇파릇해요
겨울이는 섹시하면서도 착한 느낌이 둘다 있어서 좋아요
볼수록 겨울이가 너무 맘에 드네요
재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