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쌤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아리 쌤만 볼 거 같아요... 빠져버렸어요,,
다른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아리 쌤 몇번 더 보러갈래요!!! ㅎㅎㅎㅎ
조만간 또 갈게요~

집에서 여러곳을 찾아보다가 아벨스웨디시로 결정후 방문했는데
제가 본 매니저 이름은 가을쌤이였습니다
문자로 듣던대로 첫인상은 합격이였네요
이제 관리로 들어가니 기본적인 경력이 묻어있는 손길이였습니다
압도 잘주고 부드러운터치와 중간중간 자기만의 스킬이 돋보였습니다
가을 쌤 말도 너무 재밋게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았네요.
첫인상이 좋으니 재방 의사가 확실히 생기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제 저녁 우유 쌤 봤네요 괜찮네요 마사지부터
끝날때 까지 진심으로 관리 해주시네요 기분이 별로 좋치 않았었는데 우유쌤한테 관리 받고 기분풀리네요 가끔씩 마사지 생각나면 우유쌤 봐야겟네요 만족하고 기분풀리고 좋네요

아벨 우유 쌤..하루의 피로가 사르륵 녹아버렸어요
오늘도 생각나서 예약하려 전화를 했어요
예약 완료후 샵에 시간 맞춰서 도착 완료.
첫느낌은 사랑스러운 이미지였습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하루의 피로가 사르륵 녹아버렸어요
구석구석 부드럽고 섬세하게 마사지가 들어가네요
꼼꼼히 잘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갈때마다 기분좋게 받고오네요

가기전에 이곳저곳 전화했는데 아벨 스웨디시가 제일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셨어요
저번엔 친구랑 같이 방문 했는대 이번헤 혼자 방문 했습니다
누가봐도 이쉽대 관리사님이 오시고 술림하신데 비율까지 좋으셨어요
실장님이랑 도화 쌤이 신경써주시고 돈아깝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벨만 다니려구요. 그리고 도화 쌤 꾸준히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