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얼마전 점심쯤 집에서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야 너네집이랑 가깝던데 cp테라피 꼭가라 나 지금 다녀오는 길 인데 미쳤다"라는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둘다 스웨끈이 짧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게 의아해서
친구 뒷번호 대고 추천 받았다고 전화 걸었더니 제이쌤 보라고 추천 해주시길래
제일 빠른시간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후기는<저도 끝나고 나오는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밥+술 사준다고 했습니다>
이윗글로 설명이 끝났네요 즐달하려고 찾아서 갈땐 지뢰밭이더니 이렇게 갑자기
좋은 샵을 찾았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집쪽이라니 단골예약입니다ㅋ
관리 외모 슬림 나이 완벽 그자체^^

이번에 새로운 nf 레이 방문 !!

오우 일단 엄청난 글래머스 바스트를 자랑하시네욬ㅋㅋㅋ

만족입니다 저는 관리는 엄청 열심히 해주세요 꼼꼼히 딥하게 해주시네요

이렇게 대접받는 관리 오랜만이였습니다 앞으로 몇번더 방문해볼려고요

갈수록 잘해주신다는 말씀에 기대가됩니다

주간에 자주보는 쌤이 당분간 휴무라는 소리를듣구 호다닥 제이 예약했습니다
급달은 못참죠..제이 3번정도 본거같은데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요즘은 거의 친해진 사이가 된거같아요 관리도잘하시구요
먼가 매력적이모습이 너무좋네요
시크하면서도 열심히해주시구
무엇보다 민삘인게 너무 귀엽습니다
아담하니 제 취향이예요..
오래 있어주세요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이 말도 잘통하면 말다한거죠
쉬는날인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는게 좋더군요
그래서 집근처에 있고 마사지도 잘하는 CP테라피로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입장하니 안에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이름이 하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제 몸이 잘 뭉치고 단단한 편이라 압이 너무 약하면 전혀 시원하지가 않거든요..
근데 그걸 금방 파악하시고 압을 쎄게해서 꾸욱꾸욱 힘있게 눌러주셨습니다
목,어깨부터 다리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저 멀리 날아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마사지 해주시는데 오일을 발라 부드러우면서도 쎄게 만져주시니 뭉친곳이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1시간이 훌쩍지나버리고 다음부터는 지명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왔습니다
이렇게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이 있는 CP테라피로 종종 와야겠습니다

거의 주에 2번씩보는 미소..
갈수록 이뻐지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진짜 먼가 어리고 이쁜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성숙하고 이쁜느낌이 확드네여 관리는 말할것도없구요.
이런 친구들 때문에 그만다닐수가 없더라구요...
볼수록 매력적이 느낌이 딱 맞는거같아요!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