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명절에 맛보고 온 달림 후기


돌핀을 자주봤었는데

후기를 맘에 드는 사람 아니면 거의 안써서 글 남기네요

이제는 애인처럼 편안하네요 저애게는 단연 태리구요

이미지는 고양이상에 섹시미 뿜뿜.. 이쁨..

그리구 마인드 상이구요 극상^^

한 7번 정도 본거같은데 지금 후기를 쓰게되네요.. 태리 미안 ㅎㅎ

수위는 화끈하고 늘웃는상이라 좋습니다

서비스는 흡입력좋고 제가 역립을별로안좋아하는데

하게된? ㅎㅎ 그정도니

스킬이 끝내주고 어느 서비스 더원하면 맞춰주는 그런마인드가 너무좋아서 자주보게된거같아요

찾게되는 이유가있더라구요 이제는 전화드리면

알아서 태리로 잡아주시는 실장님 센스^^

그리고 친구랑 같이 왔었는데 다른관리사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후기작성도 했구 우울한 명절두 태리 덕에 기분 좋은 명절 마지막 밤을 같이 잇어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다음에도 문의 하면 센스 만점인 실장님~ 아시죠?ㅎㅎ 성업하세요!!

추석에 즐기는 명불허전 고은

돌핀 주간조 에이스~~고은이~~ 보구왔씁니다!!

오랜만에 봣는데도 저를 기억해주는 소소한센스~

역시 에이스의 면모를 갖추고있네요.

고은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제일먼저얘기드릴수있는게..

몸매가 개박살이납니다..

키가 150이라는데 제가보기에는 150넘습니다..

여자가 150이 넘어 보이고 골반까지 넘사벽... 진짜 미친몸매네요..

길쭉 길쭉한 팔다리는 보너스라고 보시면됩니다..ㅎㄷㄷ..

가슴은 꽉C정두?? 너무 묵진하지않고 자리딱잡혀있는바스트가..

더더욱 엄청난 몸매를 완성시켜주네요..

그냥 모델몸매 라고 보셔도 무방할꺼같네요.. 현직모델..인가?

말도 사근사근 잘들어주고 이쁘게말하는데 어엿한 소녀네요 ㅎㅎ

서비스도 천천히 자기템포 맞춰서 하나씩해주는데 ㅎㅎ

끈적끈적하니 ... 느낌이 너무야해서 ㅎㅎ

오랜만에 건마에서 다른생각까지 들게할정도네요 ㅎㅎ

오일을 바르면서 밀착도해주고 손으로도 팔로도 온몸을

사용해서 서비스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므흣함이 강하고 밀착해올수록 느껴지는 그 흥분감은

절때 말로 표현할수없는 신세계를 느끼게해줄겁니다..

여윽시~ 고은이 두번 세번 여러번 찾게되는이유가 분명있는 친구네요~

미쳣네..이게맞아??

몸도 찌뿌등하구 해서 다른 가게에 전화를 햇는데 다들 출근을 안하셧다해서

어딜가야대나..그냥 찜질방이라도 가야되나 할때쯤 돌핀이라는곳을 찾아서 바로방문 ㄹㅊㄱ

난솔직히 민필이 좋아서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민서 관리사님을 보고왓는데 그냥 입이떡..벌어짐

솔직하게 말하면 약통이구 괜찮거든 ?

근데 코스 진행할때 와이게 스웨디시라구..? 뭔가 내가알고잇는것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일단 해주시니 받구나서 시간이 끝나구 실장님한태 전화를해서 물어보니

다 그렇게 안하신다구 자기만의 스타일 이라구 하는데 나는 오늘부터 민서만 볼라구 ....

진짜 미쳣음 나의 상상을 다깨버린 대단한 관리사님 강추 ㅅ

추석엔 역시 마사지 아닙니까?

이 업체를 엄청 자주갔었는데 매번갈때마다 내상?이라고 느낀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물론 내 스타일이아니여서 실망을 조금한적은 있었지만



그건 케바케라서 어쩔 수 없다 생각함



항상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나가는편이였음



일단 기본적으로 여기는 장점이 확실함



마사지든. 소통이든. ㅇ꾸든 뭐든간에 그 관리사가 하나는 잘하는게있음



그래서 무조건 일단가보면 본전치기를 할수있다고 생각함



아님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 6번을 넘게 방문했는데



매번 다른관리사에 폭탄이 한명도 없었음



실장님이 신경써주시는건지 나는 말을 꺼낸적도 없는데



계속 다른사람이 들어오더라고? 엄청 신기했음



나이대도 많아봐야 20대후?정도 되보이는 사람만 있었음



일단 제일 좋은건



통통,뚱뚱이 없어서 제일 좋았고 믿고 방문했음ㅋㅋㅋ



저번에 설연휴에도 다녀왔었는데 만족 많이많이하고 왔음



봤던사람중에 누가 좋았는지는 비밀로할거임



대신 오늘 본사람은 나나 쌤임 추석엔 역시 마사지 한번 받구 즐겨야지



나나쌤 아주 나이스!!즐달 했다구 ㅋㅋㅋ

연휴에도 우리와 함께 보내는 명절 즐달~

역시 마사지는 항상 받아도 좋네요..
돈만있으면 매일 오고싶은..그래두 오늘은 명절인 만큼 즐달을 하기위해
돌핀에 방문 하네요 ㅋㅋ
우리 쌤을 예약 했는데 처음 보는것두 아닌데
명절에 바서 그런지 더 새롭고 두근 거리네요
같이 명절 보내는 느낌?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애무를 해주는데......애무 서비스도 대단하네요.
제 몸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나는 느낌 ㅎㅎㅎ
그렇게 전체적으로 깊이있는 애무를 받다가
엉니와 하비욧으로 달림을 진행해봤는데 삽입만큼이나
쫙하니잡아주는듯하고 느낌 알싸합니다
참기 힘들어 핸플을 요청하니
언니가 바로 손으로 해주는데 얼마못가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싹싹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